김관기 변호사: 평범한 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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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아름다움, 한 나라의 아름다움은

도시의 아름다움, 한 나라의 아름다움은

박물관에, 대극장에,

공원에 있는 게 아닙니다.

호화로운 대성당에도 없지요.

도시 안에서 누추한 집들이 모여 있는 빈민가가

사라질 때, 집이 없어 거리를 떠도는 분들이 없을 때 비로소

도시는 하느님 앞에, 

우리 인간들 앞에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 엠마우스 공동체를 창시한 피에르 신부의 말씀이라네요.

거대한 개발프로젝트도 좋지만

다만 500만원의 월세보증금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것 조차도 없는 사람들의 생계도 걱정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