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기 변호사: 평범한 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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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편하기는 하더라 그냥 일기

예전에 딸들 끼리도 알고 지내고
나도 알고 지내는 임 부장네 가족을 따라 한 번 가본 뒤
까맣게 잊고 지내던
채식 부페 러브헛(포이동)에 요즘 자주 간다.
가정집을 개조한 곳 1층에 홀과 주방을 만들고
(날 따뜻한 때에는 목조 덱크로 덮인 마당에서도 식사 가능하다)
부페를 제공하고
또 식자재, 라면 같은 것도 판다.
채식 홍보 화면도 꾸준히 보여 준다.

본래 약간 컬트적인 것을 싫어하던 내게는
채식은 상당히 낯설었고 채식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태도에는
싫어하던 표현도 한 바 있다.
그러나
채식의 가치를 실제 경험을 통하여
인정하는 지금에는
자신들이 믿는 바를 타인에게 전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일단 채식하는 사람들의 얼굴은 선해 보인다.
선전하는 사람이나 운영하는 사람이다.
어쩌면 육식이라는 것이
"공격성"을 유발하는 물질을 섭취하게 하여
역시 공격성과 관련 있는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여튼 채식은,
속을 편하게 해 주고, 변비도 해소되는 것 같고...
또 근거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병을 덜 일으킬 것 같다.

가끔은 채식이 필요할 것 같다.

덧글

  • yb3220 2010/06/08 11:55 # 삭제

    채식과건강타임즈 편집장 이소명입니다. 유명인사 채식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관기 변호사님께 신문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792-8511